몬헌 와일즈 할로윈 몽화 축제

몬헌 와일즈 3번째 축제가 왔다
할로윈이 테마인 교류 축제 “몽화 의식”(Festival of Accord: Dreamspell) (이하 몽화 축제)!!
이번에도 지난 축제 처럼 이벤트 퀘스트가 모두 풀려서 할 수 있다 🙂

대집회소 축제 풍경

보통 몬헌의 계절 이벤트로 이야기 하곤 하는데
가을의 경우 가을보다는 할로윈에 맞춘 축제다 의상들도 그렇고 🙂

푸른 꽃들과 전체적으로 안개가 끼고 차가운 느낌으로 분위기를 잘 살린 것 같다

대집회소의 구조물은 처음에는 뭔지 몰랐는데
위에서 보니 초대형 아이루인 듯 🙂

이번에도 역시 접수원들과 아이루들도 복장이 바뀌었는데
아이루들은 마리오네트다 보니 식사 배달 때 보면 다리가 그냥 제멋대로 움직이는 듯 하다 😀

몽화 식사

몽화 축제의 식사는 디저트 타워다
용화 축제의 식사까지는 감탄스러웠는데
이번 식사는 음.. 그냥 그런 느낌이다

몬헌 음식은 역시 기름기가 있고 윤기가 흐르는 음식을 잘 표현하는 듯

몽화 장비

할로윈 컨셉의 몽화 장비다
남성 타입의 경우 머리가 불꽃이라 인기가 좋을 듯 하다 😀

여성 타입의 경우 치마 프레임 때문에 팔을 더 벌리고 있어서 뭔가 자세가.. 흠..
허리에 착용하는 한손검도 얹혀지게 표현이 된다

역전왕 누 이그드라(Arch Tempered Nu Udra)

이번 프리 챌린지는 역전왕 누 이그드라 토벌

이번부터 역전왕 9성으로 나와서 결국 14′ 이하 A를 달성하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잘하는 것도 아니어서 극공 세팅을 하는 것도 아니다 보니 어쩔 수 없기도 했다

헌터들이 더 세져서 9성으로 올리고 비슷하게 맞춘 것 같은데
첫번째 역전왕 레다우는 어떻게 어떻게 하긴 했는데 이번엔 실패..

오메가 플라테네스(Omega Planetes)

몽화 축제에 등장한 건 아니고 축제 전 콜라보 몬스터로 등장한 오메가 플라테네스

일단 어그로 탱 개념 때문에 솔플이 너무 어려웠고
그렇다고 구조신호 파티플을 하자니 3수레가 마지막 페이즈에서 우수수 털리는 경우가 많았다
차라리 서포트 헌터로 파티를 구성하는게 3수레를 다 쓰더라도 온전히 나 혼자만 쓰기 때문에 좋은 듯
개인적으로 사용한 파티원은 로쏘(헤비보우건), 카이(수렵피리), 아레사(랜스) 의 구성이 제일 괜찮은 듯 했다(탱, 딜, 원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잡는 재미가 없었다
너무 발을 움직여서 때리기도 별로였고
특히 0식의 경우 전지전능 모드(판토크라토르-Pantokrator)일 때 어그로가 잡혀있지 않으면 그냥 끊임없는 광역 공격이 이어져서
뭘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 구성이 별로였다..
(오메가 플라테네스: 내 턴, 내 턴, 내 턴, 내 턴.. )

또한 콜라보 몬스터가 하나의 큰 컨텐츠를 가지면서도
신규 무기가 한손검과 조충곤만 있는 게 많이 아쉬웠다 🙁

남은 축제는 겨울

이제 TU4와 겨울 축제만 남았다
계절 축제 끝나고 나면 최종 업데이트 하나 나오면서 DLC 나오겠지..

TU4에서는 우선 “고그마지오스”가 나온다고 한다
상당히 커보이던데..
일단 검색해본 내용으로는 크기가 40m대라 “맘 타로트”나 “무페토 지바” 등과 비슷하고
와일즈의 “조 시아”, “진 다하드” 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 식의 사냥이 될지..

오메가 플라테네스를 경험하고 나서는 와일즈를 처음 할 때 만큼 기대되지 않긴 한데..
또 최적화도 한다고 하고.. 잘 나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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