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의 업데이트 주기는 보통 신규 몬스터 추가, 콜라보, 축제, 역전왕 등으로 이루어 진다
내가 이전에 월드에서 경험했던게 이랬던 것 같고 이번 와일즈의 화무 축제때에도 비슷했던 것 같다
여름 축제는 7월 23일이니 그동안 타마미츠네 격투대회 챌린지와 새로운 이벤트, 그리고 라기아크루스, 셀레기오스를 주로 잡았다
역시 몬헌은 결국 수렵이지
타마미츠네(격투대회)(Mizutsune) 챌린지
이전 격투대회 도샤구마처럼 타임어택이 걸린 챌린지였다
이번에는 어떤 무기로 해야 할까 싶었는데 다행히 한손검이 있었다
열심히 때렸는데 처음에는 역시나 실패
5분 30즘이었나 그랬던 것 같다
그래도 아얘 조작이나 딜 사이클을 모르지는 않아서 할만 했다
근데 단지 할만 하다는거지 타임을 줄이는 건 역시 쉽지 않았다

여러 번 시도 끝에 겨우 통과했다
진짜 딱 잡고나니 4분 30초에 딱 걸렸다
턱걸이도 이런 턱걸이 통과가 있을까..
그래도 딱 통과하고 나니 기분이 아주 좋았고
그래서 딱 그만했다
어차피 A랭만 하면 되니까 😀
이제 보상만 기다리면 된다
깃 한 가닥 목걸이 장비(Pinion Necklace α) (상의)
처음엔 뭔가 했는데 월드의 머슬 장비 같은 상의 장비다
장비 자체를 사용은 하지 않겠지만 당연히 덧입기로 사용할테니 만들어줬다
대상은 누 이그드라(Nu Udra)
주인몬스터긴 하지만 어차피 이벤트 퀘스트이고 그냥 역전의 개체도 아니어서 무난무난했다


외형 덧입기로 아주 잘 사용할 듯 하다 🙂
라기아크루스(Lagiacrus)와 셀레기오스(Seregios)
라기아크루스와 셀레기오스도 몇번 더 잡아봤다
특히 라기아크루스는 방어력도 풀강화도 하고 해봤는데
풀충전된 광역 번개 다단 가드는 거의 비슷했다 ㅋ
그래도 잡다보니 패턴에 대한 대응이 익숙해지면서
돌진은 어느정도 거리 확보 후 구르기를 하면 피해지는 등
좀 잡을만하게 된 것 같았다
그래도 여전히 수중전은 너무 귀찮아서 그냥 차라리 밖에서 나오길 기다렸다 ㅋ



셀레기오스는 정말 라기아크루스에 비하면 아주 할만했다
알슈베르도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하게 치고 받을 수 있었달까..
물론 내가 한손검을 사용해서 가드만 하면 열상에도 내성이 상당해지기도 해서 더 쉽게 느꼈을 수도 있다 🙂

여름 축제를 기다리며
뭐 여름 축제가 열린다고 하더라도 뭐가 크게 바뀌는 건 없을 것 같긴 하다
역전왕 장비도 우드투나 원래 장비가 완충 스킬이 기본이었고 우드투나 세트 효과도 별로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서 ㅎ
그냥 잠깐 챌린지 또 한번 하고 덧입기를 위해 이벤트 장비 만들고 그러는거지 뭐
그래도 잠깐 해볼게 생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