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와일즈의 두 번째 계절 축제다
더운 여름에 이열치열인걸까.. 불을 뿜어대는 교류 축제 “용화 의식”(Festival of Accord: Flamefete) (이하 용화 축제)이다 😀
이번에도 기존에 진행되었던 이벤트 퀘스트가 복각이 되어서
그동안 못했던 퀘스트가 있다면 축제 기간동안 수주가 가능하다
거기다 이번 축제부터는 역전왕이 기간 한정이 아니라 계속 열려있으니
역전왕 장비는 조금 천천히 만들고 기간 한정인 이벤트 퀘스트들 부터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대집회소 분위기

이번 축제 컨셉의 메인은 레우스(Rathalos)와 레이아(Rathian)인듯 하다
거대한 불을 뿜는 초록색, 붉은색 조각상도 그렇고 (초록색 조각상 턱에는 레이아처럼 뾰족한 침도 조각되어있다)
불꽃놀이의 피날레도 레이아와 레우스 모양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하와이 같은 여름 휴양지 느낌이다
거대한 레우스와 레이아 조각과 바뀐 접수원들의 복장, 모리바들이 불꽃 쇼 등
휴양지에서 볼 법한 모습들이 많이 있다



확실히 야간이 좀 더 분위기가 좋은 느낌 🙂
가희의 신곡


이번에도 가희의 신곡이 발표되었다
이번 노래는 몬헌 트라이의 노래라고 한다
저번 화무 축제에서는 몬헌 도스(2)의 노래였고 이번엔 트라이(3) 흠..
다음 가을 축제에는 몬헌4 노래가 나오겠구만 😀
용화 식사
뜨거운 불에 잘 익힌 고기 한상이 이번 축제 식사다
와일즈에서 고기의 표현은 진짜 너무 잘 만든 것 같다
캠핑 요리에서도 표현이 좋았지만 이번엔 진짜..
(진짜 이정도로 최적화에 좀 진심이었으면..)




상추 모양이나 쌈장, 그리고 스자에서 베어 먹을 때와는 달리 쌈을 한입에 넣는 것 까지..
전 세계에 다양한 고기 요리와 먹는 방법이 있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한식 스타일인 것 같긴 한데.. 흐음.. 😀
용화 장비 (그리고 세크레트 덧입기)
이번에도 이전 화무 축제의 화무 장비와 동일한 세트 효과를 가지고 있다
물론 화무 장비랑 섞어서 쓸 수 있는건 아니고..


다만 이번에는 이전처럼 용화 장비를 사용하지는 않고 있는데
이벤트는 적당히 천천히 해도 되기도 하고
화무 축제 때와는 달리 새로운 몬스터들이 너무 강해져서 낮은 방어력으로는 못하겠다..
그럼에도 일단 덧입기 때문에라도 일단 다 만들긴 했다
(사용하지 않더라도 일단..)
그리고 이전 축제 때 세크레트 장비는 그냥 그랬는데
이번에는 구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살짝 불꽃이 있는 축제 무료 버전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세크레트 덧입기 바꿔주다가 본 활활 타오르는 불닭(불사조 장비)를 보고
이건 어쩔 수 없이 구매를 했다(…)

눈에 확실히 잘 띄고 예쁘고 좋다 😀
역전왕 우드투나(Arch Tempered Uth Duna) 프리 챌린지
역전왕 우드투나가 나왔을때 먼저 해보긴 했었는데
포획해서 11분대였기 때문에
토벌로 진행되는 역전왕 우드투나 챌린지는 역전왕 레다우(Ray Dau)보다 무난할 것 같았다


그리고 결과는 역시 무난하게 클리어
지금은 순위권 내에 있지만 첫날이라 이럴 거고
왕다우에 비하면 쉬운편이라 금방 금방 바뀌고 순위 밖으로 나가지 않을까..
보상은 일단 확보했고
나중에 심심하면 더 단축을 해봐야겠다 🙂
다음 축제와 TU3를 기다리며
확실히 월드, 아본에 비해서 멀티를 안해서일까
새로 나온 것들을 잠깐 해보고 금방 덜 하게 되기는 한다
그나마 와일즈는 집중 모드 덕분에 축 설정이 편해지고
아주 좋은 한손검의 성능으로 솔플 챌린지도 하고 하는 듯
근데 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월드 때는 베히모스랑 맘타정도만 열심히 멀티를 했던것 같고 (구조신호 띄우거나 집회소)
아본 때는 맘타로트, 무페토지바, 밀라보레아스 등 후반부 업데이트가 나오면서 좀 했었으니
가을 겨울 즘 되면 좀 멀티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