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와일즈 다양한 몬스터와 생물 관찰

이번 와일즈는 확실히 자잘한 디테일을 많이 추가 한 것 같다
가만 보고 있으면 귀엽고 재미있기도 해서
이것저것 보면서 찍었다

몬스터를 관찰하려면 포토 모드로 줌을 당겨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가까이 붙어야 하는데
이럴 때 은신 망토를 입으면 그 시간 동안은 편하게 관찰 할 수 있다 🙂

그리고 은신 망토를 입고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망토에 붙어있는 은신 나뭇잎이 떨어지지 않고 지속 시간이 줄어들지 않는데
이걸 이용해서 최대한 덜 움직이면 그만큼 더 오래 계속 숨어 있을 수 있다 😲

은신 망토를 못 쓸 상황에는
만약 근처에 수풀이 있다면 수풀에서 웅크리면 (키마 기본 설정 스페이스키) 화면 테두리가 어두워 지는데
이러면 몬스터가 인식하지 않는 상태(은신 복장 상태와 동일)가 되어서 관찰하기 편해진다

생물

아기 세크레트(Baby Seikret)

쿠나파 마을에 가면 아기 세크레트 들을 볼 수가 있다
그냥 단순히 돌아다닐 뿐만 아니라
잠도 자고 먹이도 먹고 한다

플레이어 캐릭터와도 충돌이 가능한데
얘들과 충돌하면 쓰러져서 못 일어나고 한동안 버둥거린다

많이 귀여워서 많이 넘어뜨렸다 ㅋㅋㅋ

도스뜸부기(Giant Downy crake)

“도스”는 몬헌 세계관에서 거대한 것을 의미하는 단어다
월드의 도스쟈그라스, 와일즈에서의 도스따로알로에 등..

다만 이번작에서는..
따로알로에 같은 경우 어디서는 도스따로알로에 라고 나오고 어디서는 거대한따로알로에라고 나오고..
좀 통일이 안되어있긴 하다 ㅋ
아무튼..

대집회소에서 거대한 뼈 위로 올라가는 길이 통굴리기 가는 길에 있는데
뼈에서 폭포 쪽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고 그곳에서 만날 수 있다

딱히 정식명칭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거대하니까 도스뜸부기 ㅋㅋ

인 게임 시간이 지나고 가보면 잡동사니가 모여있다 (상호 작용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준다)

거품노래 부엉이(Amstrigian)

트레일러 영상에서 푸케푸케 새끼가 아닌가 했던 새

풍요기 경계의 모래 평원 베이스 캠프 앞의 넓은 곳 나무에 바로 보인다

둥지를 만들고 새끼도 있는데
계속 벌레를 물어다 먹인다 🙂

사실 모션만 주는 것처럼 해도 됐을 것 같은데..
디테일을 더 살리기 위해서인지
입에 벌레가 잠깐 나타나고 먹이를 준다
굳이굳이? 긴 한데 대단하다 ㅋㅋ

오래 기다리면 성체가 되어서 날아간다고 하는데..
그것 까지 보진 못했다
인게임 시간으로 하루 만에 크지 않을 것 같아서.. ㅋ

누 야야(Nu Yaya)

기름 솟는 계곡 불꽃 질주일 때 누 이그드라 둥지에 가면
누 이그드라의 알을 알아보는 알마의 특수 대사가 뜨고
풍요기가 되면 부화해서 유생인 누 야야가 날아다닌다

꼬물거리며 날아다니는게 제법 귀엽다

돌아다니면 플레이어를 향해 날아오는 것 같은데
기분이 그런 건지 진짜 그런 건지 모르겠다 ㅋ

몬스터

알슈베르도(Arkveld)

돌아다니다가 자기 비늘 관리를 주로 하는 듯 하다

가만 보고 있으면
왠지 대형 견종을 보고 있는 것 같다 ㅋㅋㅋ

얀쿡크(Yian Kut-ku)

얀쿡크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관찰하고 보고 보다 보니 뭔가 귀엽다 ㅋ 😅

그리고 얀쿡크를 관찰 하다가
이젠 장식을 얀쿡크 인형만 달고 다닌다

왠지 모르게 귀여움 ㅋㅋㅋ

아! 얘는 귀가 커서 음폭탄을 쏴주면 매우 좋아한다
(몬스터 설명에 있음)

분노시에는 좋아하지 않긴 한데
비 분노시에는 너무 좋아해서 바로 분노해준다 ㅋㅋ

기타

화가 아이루(Painter Palico)

화가 아이루는 돌아다니면서 만나는 애는 아니고
포토 모드로 사진을 찍으면 그것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것을
인 게임 적으로는 아이루가 그림으로 저장하는 형태로 표현되었다

푸기(Poogie)

푸기가 스자에 있었다!

이전에는 거점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이번 작은 거점이 없어서인지 스자에 있다

이번엔 머리에 스자 개구리를 얹어놓고 돌아다닌다

일단 쓰다듬기는 여전히 있고
성공파면 아이템을 하나 준다 ㅋ

이름 변경은 가능하고
거점이 아니어서 푸기 옷 입히기가 나올지는 모르겠다..

계속 놀아주다보면
스자에 방문할 때마다 근처에 플레이어가 보이면
천천히 따라온다

탐험하는 재미

사냥과 파밍을 메인으로만 삼는다면
이러한 요소는 굳이 쓸데없다고 느낄 수도 있고
괜한 용량을 차지하는 부분이라고 느낄 수도 있다

사실 그럼에도
게임이라는 현실과 다른 세상은 경험함에 있어서 이런 다양한 디테일은
더 좋은 몰입감을 준다고 생각해서 좋은 것 같다 🙂

그러니까 언제 마이 하우스 주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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