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시즌3에 진입하는 내부전쟁
와우를 복귀를 해서 시즌3까지 계속 계정 결제하고 한 것도 참 오랜만인 듯 하다
사실 와우 오리지날 때 시작할 때의 월 계정비와 지금이 동일한게 더 놀랍기도 하긴 하지만..
언리얼5등을 사용하는 최신 게임들에 비하면 와우의 그래픽은 폴리곤을 아주 많이 쓴 게임은 아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느끼는 느낌은
하늘 배경과 인게임의 오브젝트, 지형 그리고 캐릭터 등의 조화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좀 멋있다 싶으면 사진을 찍고 하는데 참 괜찮은 것 같다
얼마 전 언더마인에서의 스샷들도 그렇고..
도른의 섬(Isle of Dorn)
유저들이 카즈 알가르(Khaz Algar)에서 제일 먼저 도착하는 곳
토석인들의 도시 도르노갈(Dornogal)이 있는 곳이다



캐릭터 선택화면에서 전투부대 배경으로 사용 할 수도 있는 풍요산지 마을(Freywood village)도 예쁘다


카즈알가르를 돌아다니다 보면 토석인 석상들이 종종 있는데
이것은 기리기 위해 만든 석상이 아니라 실제 그들의 최후의 순간이다
마지막을 맞이하는 토석인에 대한 “애도의 오름길(mourning-rise)“이라는 퀘스트 이야기가 존재하는데
이걸 보고 알게 되었다



신성한 협곡(Hallowfall)
도르노갈에서 중심로를 거치고 신성한 협곡을 지나서 도착하는 지하의 거대한 공동
개인적으로는 가장 먼저 사진을 찍었던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처음 진입할 때에는 한번에 확 개방되는 시야와 정면에 보이는 벨레다르가 너무 멋있었다
아라시의 건축 양식도 멋있었고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지만 식물들이 벨레다르를 향해 있는 부분도 디테일이 좋다고 느껴졌다
아즈카헤트(Azj-kahat)
워크래프트에서 생각보다 오래된 종족 네루비안의 왕국
그동안 네루비안의 건축양식은 사실 노스랜드 때에 인스턴스 던전 정도여서 알기 어려웠는데
제대로 만들어진 네루비안의 실타래의 도시(City of Threads)는 웅장했다


시즌3가 온다
시즌3까지 하고 나면 이후는 한밤 확장팩이 있을 테고..
그 사이에는 잠깐 시즌오프가 있을테고..
진짜 모든 시즌을 다 경험하게 되는 내부전쟁..
내부전쟁만 즐기는건 아니고 이전 확장팩 스토리라인과 형상수집 등 여러가지를 하고 있긴 하지만
확실하게 즐기고 있는 듯 하다
수직적으로는 많이 즐기지는 않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