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내부전쟁 복귀

오랜만에 돌아온 와우
항상 확장팩때는 돌아오긴 했었는데
이번 내부전쟁 확장팩에서는 한달 결제하고 끝난게 아니라 제법 길게 즐기고 있다

내부전쟁(The War Within)

와우는 MMO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파티 플레이보다는 솔로 플레이를 주로 한다

사람들과 같이 하는 것도 좋긴 한데
지금은 좀 자유롭게 하고 싶을 때만 하고 싶은 걸 하려고 하다 보니..
(가끔 다 귀찮으면 위대한 금고도 안 채운다)

다만 그럼에도 장비를 전부 보라색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는 건 아니어서
그전 확장팩 등에서는 거의 pvp 전장을 돌아 명예 장비 정도만 맞추고 말았는데
내부전쟁에서는 브란과 함께하는 “구렁” 덕분에 어느 정도 pve 장비를 맞출 수 있고
“위대한 금고”와 “촉매” 덕분에 티어 세트까지도 얻을 수 있어서
장비 렙을 올리는 재미도 제법 충분했다 (어차피 최상위는 할 생각이 없으니)

지금은 법사를 메인으로 키우면서
지금까지 나온 내부전쟁 대장정을 완료하고 카드가의 부름을 기다리며
편리한 순간이동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이전 확장팩 대장정들을 정리 하고 있다 🙂

용군단(Dragonflight)

사실 에비시안과 메리스라의 변경된 신규 모델링을 놓고 싶어서 한 것도 있는데
이런거 보면 완료 하길 잘 했다는 생각도 든다
비라노스도 와 있으니 확실히 완성된 기분

레이드 던전들은 전혀 못가봤다
바로 이전 확장팩이다 보니 아직 안되겠더라 🙁

어둠땅(Shadowlands)

어둠땅은 오리보스가 너무 어둡게, 나락이 붉게 너무 활성화 되어있는 스카이 박스로 되어있어서
끝까지 클리어하면 괜찮아질까 했는데
확실히 좀 줄어든 것 같다
키리안 외의 다른 성약단 80 찍기 혹은 형상변환 먹으러 올때즘에나 또 오겠지만..

여기 던전은 솔플로 모두 할만했다
간수까지도

나머지 대장정

이렇게 하고 나니
왠지 왠만한 대장정은 다 밀어서 위상을 좀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스토리와 시나리오는 마법사 단 하나의 캐릭터로만 처리하는 것으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아무것도 진행하지 않은 판다리아의 영원꽃 골짜기도 이샤라즈 심장으로 폐허가 된 상태로 있는거나
드군을 진행하지 않아서 주둔지 귀환석도 못써먹는다거나

그래서 현재 판다리아 대장정을 진행중이다
군단 대장정 일부를 하긴 했지만 계속 밀거라면 차라리 앞에부터 밀자라는 생각으로..
아직은 질리지 않고 쉬엄쉬엄 하고 있다
하기 싫을 때에는 그냥 몇 일을 방치해두기도 하고

내부전쟁 확장팩에서의 솔로플레이가 좋은 부분도 있겠지만
이 부분 때문에 이번 확장팩은 아직까지도 하고 있는 것 같다
하면서 드는 생각이 대격변, 아웃랜드, 노스랜드 등은 대장정이 없는데 어떻게 할까 생각했는데
일단 대장정이 있는 거부터 완료하고 봐야 할 듯

지금 마무리 하는 이전 확장팩에서도 대장정 퀘스트만 하고 있는 것이라
대장정이 없이 일반 퀘스트만 있는 판다리아 이전 확장팩은 하다가 지칠 것 같다

살살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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