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내부전쟁 시즌3 크아레쉬의 유령

와우 시즌3가 시작되었다
시즌2 언더마인과 비교해서 획기적으로 바뀌거나 한 건 없다
어차피 동일한 시스템 내에서의 새로운 배경과 스토리 그리고 장비를 파밍하는 거니까

그래도 새로운 곳은 언제나 환기하기에 좋은 것 같다 🙂

크아레쉬(K’aresh)

이번 시즌3의 메인 빌런 디멘시우스에 의해 부셔졌다는 행성이다
시나리오를 진행해보면 진실은 따로 있지만 어쨌든..

전반적인 분위기는 생태구역도 따로 있고..
아웃랜드의 황천의 폭풍과 비슷한데 공허 느낌으로 구성된 느낌이다
물론 지금 아웃랜드의 황천의 폭풍과 비교하면 그래픽 수준이 너무 달라서.. ㅋ

부서진 크아레쉬는 분명 그냥 스카이 박스에 있는 텍스쳐긴 하겠지만..

타자베쉬(Tazavesh)

타자베쉬도 달라란처럼 이동이 가능한 마을인 듯 하다
달라란처럼 지면까지 통으로 이동하는지는 모르겠다

분위기는 약간 아랍 느낌의 건축 양식이다

언더마인 때도 그랬지만 도시가 많이 사용되지 않는 게 좀 아쉽다
내부전쟁의 중심 도시가 도르노갈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어둠땅에서 본 중개자들도 에테리얼인건 처음 알았다

생태지구(Eco-Dome)

생태지구는 크아레쉬에 자연환경을 재구축하는 곳이다

생태천이 이전에 기본적인 시즌3 대장정을 진행하다 보면 어둠땅에서 만났던 베나리(Ve’nari)를 내부전쟁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데
그래도 어둠땅 대장정 진행 때 나락에서 잠깐 봤던 녀석이라고 반가운 느낌이다
이후 생태 천이 대장정이 개방되면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다

역시나 시작은 영웅이 배설물을 처리하는 퀘부터.. ㅋ

그리고 헤멧 네싱워리의 팬인것 같다
그 오리지널 가시덤불 골짜기에서 그렇게 많은 페이지를 찾아 헤맸던 “가시덤불 골짜기의 푸른 언덕” 을 읽었다는 듯..
그래서인지 헤멧을 대장정 퀘스트를 통해 데려오기도 했다

내부전쟁 마지막 시즌

시즌3로 내부전쟁은 마무리가 되고 한밤 확장팩으로 넘어가게 된다
그전에 물론 군단 리믹스도 오긴 해서 해야 할 건 많은 것 같다
확실하게 복귀해서 전 시즌 대장정도 다하고 아직도 잘 즐기는 그런 확장팩 인듯 하다

앞으로 나올 한밤이 개인적으로는 많이 기대가 되는데
결국 MMO에서 남는건 룩같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최종이라고 할 수 있는 진짜 하우징이 나온다고 했기 때문

주둔지 같은게 아닌!!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가 가능한!! 진짜 하우징!!

검은사막에서도 하우징 꾸미는거 재미있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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